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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악기는 제 취향도 아니고, 개인적으로는 이게 뭐하는건가 싶은 그런 부류입니다만... 현재의 생각이 그런것이겠죠? 어쩌면 미래에는 이런 악기를 연주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더 오카리나가 애착이 갑니다. 지금봐도 너무 시대를 앞서서 나온 장르(?)인데... 몇 년전에 소개가 되었으니, 오죽 하겠습니까... 그냥 한번쯤 보시라고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