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
-
그림자 - 먼데이키즈, 해를 품은 달 OST (오카리나 악보)오카리나 악보 2012. 3. 16. 12:58
그림자 - 먼데이키즈, 해를 품은 달 OST (오카리나 악보) 보는 바와 같이 악보가 지저분합니다. 틀린 부분도 많고... 원곡을 충분히 들어보신 후, 수정하셔서 사용해주세요. ^_^ 소프라노G키로 연주하시면 됩니다. 이조된 이후의 후반부는 변형운지를 이용하면 크게 어렵진 않아요. 오카리나 음역 밖의 낮은 음은 묵음처리 하시거나 뒷음의 음계를 연주하셔도 어색함이 없습니다. 고화질 출력용 파일은 오카리나인에 등록되어있습니다. 출력용 파일에는 악보 중간의 오카리나인 로고가 없습니다.
-
시간을 거슬러 - 린, 해를 품은 달 OST (오카리나 연주)오카리나 연주 2012. 2. 8. 14:29
시간을 거슬러 - 린 사용 오카리나 - 한 오카리나 소프라노 G키 연주자 - 임경희 연습 중 녹음해서 올린 연주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 그리고 열화(?)와 같은 반응에 보답하고자 UCC로 찍었습니다. 연주하는 중간에 실수 좀 안하면 얼마나 좋으련만... 역시 연습 부족으로 실수가 좀 있네요. 비브라토도 좀 부자연스럽고... 강약조절도 좀 미흡한 부분이... 사용한 오카리나는 한 오카리나 소프라노 G키로 연주했습니다. 한오카리나로는 오카리나로 소화하기 좀 힘든 곡을 많이 쓰네요. 아무래도 음량 및 음역 표현 폭이 넓다보니 적합한 악기를 찾다보니 한오카리나가 그 역활을 담당하는듯 합니다. 특히 풍부한 음량을 밀어줘야 하는 부분에서 한오카리나 만큼 잘 표현해내는 오카리나가 없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달빛이 지고 - 해를 품은 달 OST (오카리나 악보)오카리나 악보 2012. 2. 8. 14:18
달빛이 지고 - 해오라 원곡에서 +1키 조절한 악보입니다. C키로 연주하시면 됩니다. 원곡에서 +1키 조절한 악보입니다. 이 악보대로 연주하실 경우 반주에서 +1키 조절한 후에 연주하셔야 합니다. 후반부 이조된 이후부분이 키를 조절한 악보가 좀 어렵습니다만 쉽게 연주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조절하는게 더 좋을듯 하더군요. 같은 음의 반복이 많아 텅잉을 세분화하여 음의 변화를 좀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곡의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은 정도네요. 고화질 출력용 파일은 오카리나인에 등록되어있습니다. 출력용 파일에는 악보 중간의 오카리나인 로고가 없습니다.
-
시간을 거슬러 - 해를 품은 달 OST (오카리나 연주)오카리나 연주 2012. 1. 25. 00:08
시간을 거슬러 - 해를 품은 달 OST 오카리나 UCC찍기 위해 연습하는 과정 중에 녹음을 해봤습니다. 틀린 부분이나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보강하지 않고 그냥 올립니다. 오카리나 연주로 표현하고자 하는 전체적인 느낌은 어느 정도 방향을 잡았지만, 각 부분에 대한 표현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아직 좀 더 다듬어야 할듯 합니다. 예를 들면 과한 변화의 폭을 가미하느냐 아니면 잔잔하게 눌린듯한 느낌으로 연주를 진행할것인지 등 말이죠. (오카리나를 잘 아는 분이라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이해할거라고 믿습니다.) 연주에 사용한 오카리나는 한오카리나 소프라노G키로 연주했습니다. 아마 UCC에서도 이 오카리나로 연주를 할것 같네요. 근데 글은 이렇게 적어놓고, UCC 안 찍을지도 몰라요. 은근히 어렵고 시간 많이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