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리나 이야기 오카리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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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 오카리나 앙상블이 충남 서천 일대에서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콘서트는 충청남도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7월 6일 서산 문화회관에서 시작하여, 7월 11일에는 광천 복지문예회관 대강상에서 10월 5일에는 서천 군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2013 충청남도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 노블 오카리나 앙상블 나눔 콘서트 7월 6일 (토) PM 7:30 서산 문화회관 (찬조 : 노블레스 오카리나 앙상블) 7월 11일 (목) PM 7:30 광천 복지문예회관 대강당 10얼 5일 (토) PM 7:30 서천 군민회관 대강당 주최 : 노블 오카리나 앙상블 후원 : 충청남도, 서산시, 서천군, 홍성군 협찬 : 노블 오카리나

가을이 오면 사용 오카리나 : 노블 오카리나 알토C오카리나 연주 : 임경희

잊혀진 계절 - 이용 (오카리나 연주) 10월 마지막 날에 올려야 할 것을, 11월 첫번째 날에 올립니다. ㅠ.ㅜ 악보도 작업했겠다. 반주도 있겠다. 곡도 뭐 크게 무리하지 않아도 연주 가능하겠다. 이런 저런 이유로 그냥 녹음했습니다. 오카리나 연주 퀄리티는 좀 많이 떨어집니다. 어설픈 오카리나를 구입할 바에는 차라리 플라스틱이 더 좋다고 말만하고, 실제로 플라스틱 오카리나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보여주진 못해서 플라스틱 오카리나로 연주 한번 해봤습니다. 다른 연주곡과 마찬가지로 이펙트는 스튜디오 리버브 - 보컬 (M)으로 동일하게 줬습니다. 흙으로 된 악기... 가 아니라, 제가 연주용이라고 칭하는 악기들과 음량의 차이가 존재해서 다른 연주곡 보다는 녹음된 소리를 더 키웠습니다. 역시 울림통이 플라스틱이..

롤리폴리 - 티아라 참~ 쉬우면서 어렵네요. 일단 숨쉬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대체 어디서 숨을 쉬면 될까요? 오카리나로 댄스풍의 음악... 역시 추천할 장르는 아닌것 같습니다. 저 긴 간주 중에 뭘해야할지도 참 곤혼스럽네요. 왠지 율동이라도 하고 있어야 할 것 같은 그런... 그래서 악보를 만들때 중주 부분에 좀 덜 심심하도록 오카리나 멜로디를 넣었었는데, 직접 해보니 갑자기 소리가 튀어나오는 어색함이란.. 그냥 가만이 있는게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때 깨달았죠. '햐아~ 이 곡 어렵다.' (여러가지 의미로) 찍으면서 생각드는건... 비디오 되시는 분 2분 정도 (1명이 연주하기엔 숨쉴곳이 없어요. -_-) 무대에서 주고 받으며 연주를 하고 전주 중주에는 역시 댄스를 선보이는 겁니다. (성공을 ..

나가거든 - 조수미 (오카리나 연주) 원곡의 그 느낌을 제대로 살리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결과물입니다. 그래서 원 뮤직비디오의 영상의 도움을 조금 받아봤습니다. 그리고 뒷부분에 너무 심하게 틀려서 한방에 가는 것 포기했습니다. 원래 녹음이라는게 시간이 길어진다고 좋은 결과물을 얻는게 아니거든요. 평상시에 계속 연습하던 곡이면 괜찮긴 한데, 제가 녹음하는 대부분의 UCC가 시작부터 끝까지 보통 2일을 넘기지 않다보니 사실상 연습이 별로 없이 제작되고 있는 문제도 한 몫하긴 합니다. 매번 같은 곡 찍을 순 없잖아요. ㅎㅎ ;;; 이 곡도 오늘 갑자기 노래검색하다가 반주가 보이길레 '해보자!' 그래서 찍어본거에요. 사용한 악기는 노블 소프라노G키입니다. >> 노블 오카리나 구경하러 가기

노블 오카리나 앙상블 창단 연주회 2010년 12월 3일 저녁 7시 홍주문화회관 대강당 [출처] 오카리나 클럽 - http://ocarinaclub.com/news/143